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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비주얼에서 다이어트까지 성공한 배우 진세연의 역대급 미모, 새 OTT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과 출연

내구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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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비주얼로 유명한 배우 진세연이 10일 개최된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하며, 다시 한번 타이틀을 증명했다.

 

 

TV데일리와 최애돌이 함께 주최하며, 케이팝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고취하기 위한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배우 진세연이 시상자로 참여하며 시상식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배우 진세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짱짱 많은, #케이글로벌하트드림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블랙 슈트 스타일을 소화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

 

 

 

팬들은 진세연의 사진에 '이번에도 역대급 비주얼, 원래도 예쁜데 다이어트까지하니 넘사벽 미모가 되버렸다, 언니 다이어트 방법 공유좀 요, 길쭉길쭉한 몸매인데도 전혀 말라보이지 않는 완벽한 비율, 새 작품 들어갔나봐'라는 칭찬 댓글들이 다수 달렸다.

 

진세연은 2020년 KBS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주연 정하은 역으로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2022년 방영된 TVING의 '개미가 타고 있어요'에 혜진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2022년 가수 겸 배우 김재중과 함께 새 OTT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경주연 역으로 출연, 촬영을 마쳤으며, 2023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내구만사@셀럽소식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jinseyu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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