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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소식] 최근 활발한 배우 활동을 통해 연기변신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AOA출신 배우 김설현이 개인 SNS을 통해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설현은 개인 SNS에 AOA출신 같은 멤버 신지민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을 최근 빌보드 1위를 기록한 정국의 'SEVEN(세븐)' 음악에 맞춰 업로드했다.
짧은 영상을 통해 비행기에서 찍은 셀카부터, 휴양지 여러곳에서의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었으며,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거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거나,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으로 '뒤태여신'이란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했으며,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은 사진에서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하며, 건강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앞서 설현은 '바디챌린지'대회에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설현은 지난해 ENA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이여름 역으로 출연해, 담담한 연기를 선보였었다.
내구만사@셀럽소식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김설현(@s2seolhyun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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