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을 보는데,
한지혜 갈치조림에 사용된 버너가 너무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킴
갈치주물팬은 따로 뭐 활용할 곳이 없을 것 같아서...
그닥 땡기진 않음.
갈치 전문점을 창업할 생각이 있는 사람에겐 괜찮은 가격 같기도 하고..
주물팬이 워낙 비싸야 말이지...
아무튼 쌍버너(투버너)가 너무 끌렸다.!
(캠핑용 트윈버너는 2가지 음식을 따로 조리 할 때 사용)
이건! 갈치조림에 쓸게 아니라
캠핑가서 대형 불판 올려놓고 굽기에 너무 안성맞춤이잖아!!!
불판도 같이 주는 제품도 판매 중이다! 굿!
캠핑 가서 고기 구울 때, 한번 구우고 접시에 담으면 다 사라지고,
또 다 접시에 옮기면 한번에 다 사라지고!
고기 굽는 사람은 마지막에 먹고 ㅋㅋ
한번에 많이 굽기 너무 좋은 불판과 버너다!!
이건 정말 캠핑용이다!
정말 사고 싶은 거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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