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에 나온 접이식 테이블이 끌렸다.
서랍인데 양 쪽에 날개(윙)처럼 탁자가 달려있고, 접었다 폈다를 할 수 있다.
방송을 보니 이동도 가능하긴 한데, 뭔가 약해 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좁은 집에서 사용하기 괜찮아 보인다
가격도 나름? 괜찮다.
가구치고는 10만원이면 뭐..
서랍으로 쓰다가 손님 올 때 테이블로 빼서 쓰면 괜찮을 듯?
미운우리새끼에 나온 건 좀 약해보여서, 찾아봤더니
튼튼해보이는 제품도 몇 개 있음.
하지만, 역시 튼튼해보이면 가격이 올라간다.
(바퀴가 달려서 그런가?)
그래도 뭔가 약해보여 ㅠ
역시 가구는 비싼 걸 사야 하는 건가....
아니야 이케아나 마켓비 보면 싸고 좋은 것 도 많...
아무튼 난 붉은 색이 더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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