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붙이는 체온계 24만개 지급. 붙이는 체온계 이름?

강남구에서 등교 수업에 따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에 `붙이는 체온계`총 24만개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붙이는 체온계는 스티커 형식으로 신체 중 열을 측정하기 적절한 위치(이마, 귀밑, 목 등)에 간편하게 부착 후 체온이 37.5도 이상일 때 색상이 변해 어린이들의 발열 증상을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는 유치원 34곳, 초등학교 31곳등 등교 학생이 약 1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 16만개를 지급할 예정이며, 어린이집 198곳에는 20일간 사용 할 수 있도록 8만개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붙이는 체온계의 브랜드는 퓨리텍사의 퓨리밴드(Puri BAND)이며, 온라인 마켓 등에서 개인적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붙이는 체온계 퓨리밴드  

ⓒ내구만사. 참조:강남구(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