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그 방송제품] 빈센조 1화~4화 감상평
요즘에 즐겨보는 드라마는 괴물, 펜트하우스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빈센조를 최고로 꼽고 싶다.
권선징악. 정말 보여주는 권선징악의 향기를 품고있는 빈센조
작가의 전작들은 김과장, 열혈사제다.
정말 시원시원하고, 무조건 선이 이기는 그런 드라마가
너무 필요한 시기다.
그놈의 부정부패.
땅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주식으로 장난치는 사람들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현실로는 혼내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나는 빈센조가 좋다.
조금 유치하지만, 시청률이 높은 이유는
아마 다들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내 인생의 드라마 타임라인에 솓 꼽히는 드라마로 기억될듯하다.
마무리만 잘해다오..
아니 믿습니다. 작가님 감독님~~~
시지프스의 CG에 실망해서 그런지, 1화의 빈센조 그래픽은 정말 너무 멋졌다.
로케이션 촬영이 아니라 국내촬영 후 CG였다니... 정말 대단
전여빈 연기가 조금 어색하지만, 연기 잘하는 배우니까 곧 좋아지겠지
드라마 등장인물들도 연기잘하는 조연들이 다수 나와서 믿고 보는 중
아무튼 1화부터 2화까지 등장한 제품들 몇개를 찾아봤다.
3,4화도 곧 찾아볼 예정
1화 송중기 물병
1화 전여빈(홍차영) 귀걸이
1화 송중기 가방
1화 송중기 캐리어
2화 조한철(한승혁)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2화 전여빈(홍차영)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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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송중기 서류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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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전여빈(홍차영) 가방
2화 송중기 가방
2화 송중기 접시
2화 전여빈(홍차영) 이에르로르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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