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불면증이 좀 있는 것 같아. 불면증에 좋은 음식들을 좀 찾아봤다.
뭐 따뜻한 우유나, 족욕을 하고 자라.. 그런거 말고 좀 심플하게 먹는 걸로 해결해 보고자..
많이 알려진 음식은 상추, 셀러리, 양파, 바나나 등이 있는데,
좀 더 찾아보니 체리와 호두(아몬드)가 좋다고 한다.
특히 타트체리라고 젤리 형태로 많이 파는 제품이 있는데, 꽤나 판매량이 많다.
이번에 한 달 정도 먹어보고 효과 좋으면 계속 시켜야지.
정이나 주스로 시키려다가... 먹가 다이어트도 겸할 겸.... 씹는 맛이 있는 젤리로 ㅎㅎㅎ
그놈의 식욕...ㅋㅋㅋ
물론 정말 심해지면, 병원의 도움도 받을 예정이다.
사는김에 타트체리 효능도 알아봄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스틱 실속 1박스(45포) |
타트체리 효능
- 삼성서울병원 리포트에 따르면, 타트체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만성 염증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준히 먹으면 관절 통증과 관절염, 만성 염증감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쉽게 상하기 때문에 건조형태나, 주스, 냉동형태로 섭취한다. 항산화 물질이 많아 노화를 억제하기도 하며, 과산화 억제역할을 하는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체리에 풍부한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맥박을 안정시켜 심혈관계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 불면증에 효과가 좋은데, 말린 체리 100g에는 7mg의 멜라토닌이 들어있다. 멜라토닌은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어 불면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타트체리 더보기 |
반응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