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캠핑 프로그램인 나는 차였어가 시작했다.
배틀트립 진행자였던 김숙때문에 자연스러운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
바퀴달린집과 비슷해보이지만, 다른점은 차를 개조한다는 것과, 일반인들을 만나며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이라는 것.
보다보니 나는 차였어는 캠핑 전문 프로그램이고,
바퀴달린집은 여행 프로그램이다.
캠핑러들에게 너무 반가운 프로그램!
첫 캠핑장은 구례포해수욕장.
아무튼 첫화의 개조는 `경차 개조 소형 캠핑카!
쓸만한 캠핑용품들이 많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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