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근을...
아니 그냥 코어운동을 위해서 윗몸일으키기 보드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나혼자산다 한혜진편에서 딱 적당해보이는 기구가 등장했다.
운동을 잘 모르는 운알못이라 기구의 명칭도 몰라 찾아보았다.
일단 이 형태의 운동기구는 싯업벤치인데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매우 많다.
한혜진 싯업벤치는 PPL이 아니라서 상표를 검정테이프로 가려놨다.
윗몸일으키기가 영어로 싯업(Sit-Up)
그나마 비슷해보이는 로고가 반석스포츠라는 브랜드.
그래서 판매량이 제일 많은 `싯업벤치`와 `싯업보드`를 찾아보았다.
8월 14일 기준 가장 많이 판매 된 싯업벤치는 크런치 싯업벤치
사이즈는 940 x 390 x 735
가격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
4만원 대.
평점도 250개나 있는 것 치고는 4.5로 매우 높다.
접이식이라는 장점이 있어 많이 판매되는 듯
싯업보드 중 가장 많이 판매 된 제품은 헬스타운 제품
윗몸일으키기 겸용이다.
사이즈는 1200x300x4.5
판매량이 14일 기준 250개 정도이고, 평점도 4.5로 높다.
심플하다는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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