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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버즈라이브 가격 스펙 갤럭시워치3 출시가/색상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내구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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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2020 행사가 5일 11시에 있었는데, 언팩행사가 있자마자 드디어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출시되었다. 

갤럭시 버즈빈이라는 별명이 어울리게 강낭콩 모양을 한 버즈 라이브는 출시가 198,000(169달러)으로 책정되었다. 



버즈빈의 컬러는 미스틱 화이트,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으로 3가지 색상이다. 

개인적으로는 미스틱 브론즈가 매우 고급스럽게 보인다. 

하지만, 역시 블랙이 가장 무난... 


스펙을 대충 요약해 보자면, 

블루투스는 당연히 5.0이고, 마이크는 각 유닛 당 3개(총 6개)이다.

배터리는 각 이어버드가 60mAh이며, 케이스는 472mAh

케이스 배터리 마음에 든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추가 되었다. 

`주변 소리 듣기`기능 또한 유지.

배터리 기본 타임은 7시간, 노이즈 캔슬링 사용시 5~6시간. 

케이스로 이어폰 최대 3회 충전 가능.


그런데 `버즈빈`이 더 잘 어울리는데... 왜 라이브로 명칭을 바꿨을까?!

보청기 디자인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실착을 보면, 그닥 보청기처럼 보이진 않는다.

원래는 깔려고 했는데, 스펙에 비해서 가격이 적절하게 나온 것 같아 삼성치고는 가성비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라이브보다, 워치3 판매량아 월등할 것 같은 느낌이다. 

왜냐면.. 정말 시계 같다. 

클래식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가슴이 두근두근 할 듯

(어딜봐서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3 출시가는 

41mm 429,000원 

(5G LTE모델은 449달러)

45mm 473,000원

(5G LTE모델은 479달러)

으로 출시되었다. 


(5G모델은 아마 미국에서만...?!)


색상은 미스틱 블랙,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실버 3종류다.


또 스펙을 요약해보면,

메모리 1GB. 디스플레이 1.2인치 1:1 비율 360x360 AMOLED

터치스크린은 정전식

블루투스 5.0이고 NFC 내장

GPS는 당연히 되고. 

운영체제는 타이젠이다. 


중요 기능으로는 심전도(ECG), 혈압 측정등이 있다. 


41mm무게는 48.2g

48mm무게는 53.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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