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불편해서 안그래도 라텍스 폼 매트리스를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나혼자산다에 토퍼 매트리스가 나왔다.
장도연이 들쳐 메는 것을 보니 무게도 꽤 있어서 괜찮아 보임.
브랜드는 일룸 슬로우(slou)토퍼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봤지? 했더니.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그 토퍼다.
아...PPL이었구나
뭐 PPL이면 어때, 후기도 괜찮고
가격도 일룸치고는 과하지 않다.
하.지.만.
역시 난 가성비가 중요하다.
그래서 더 찾아봤다.
퀵슬립이란 매트리스 토퍼가 평도 200개 넘고, 평점도 거의 만점..흠..?! 가격도 1/2이다.
믿어...볼까?!
그래서 회사도 좀 찾아봤는데,
32주년 특가할인???
회사가 오래됐구나?!
호오~~?
전국에 직영매장도 여러 곳이 있다.
공식 홈에 리뷰가 600개 정도 있는데, 평점이 정말 좋다.
역시 물건 살땐 뒷조사(?)를 좀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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